하나님의 은혜가 보이는 교회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목회칼럼
국민일보 <겨자씨>란 칼럼에 빗길에 미끄러진 트럭이 한 주택을 들이받은 이야기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구조대들이 사건현장에 도착했을 때 두 대조적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그들은 그 난리 중에 여주인이 깊은 잠에 빠져 일어나지도 않은 것을 보았고, 잠시 후 다른 방에서 아기가 깨어 울자 여인이 반사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본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자신의 약함과 주의 은혜를 자랑하며, 모든 성도들이 세상과 사람들을 섬기는 삶을 살고자 힘을 다해 수고하는 교회.
자신의 약함과 주의 은혜를 자랑하며, 모든 성도들이 세상과 사람들을 섬기는 삶을 살고자 힘을 다해 수고하는 교회.
제 11 차 40일 작정 새벽부흥성회
추수감사절 맞이 40일 작정 새벽부흥성회 참여순서
2022-4 니카라과 선교편지
김규현/김미애 선교사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아이티에서 온 선교 편지
안녕하세요 목사님. 아이티에서 문안드립니다. 아이티의 지속되는 혼란속에 큰 변화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