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4월 8일 주일, 독일 신앙인의 양심인 본회퍼 목사가 감옥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아침, 본회퍼 목사님과 한 방에 수감되었던 한 영국장교가 인사했습니다. “목사님, 마지막이네요. 안녕히 가십시오!” 이에 본회퍼 목사님이 그에게 한 대답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아닙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절대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죽음은 전혀 새로운, 그러면서도 놀랍고 영광스러운 새 삶의 시작일
안녕하세요 목사님. 아이티에서 문안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과 남부플로리다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시는 모든 분들을 더 건강하고 견고한 소망안에서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저와 아내는 이곳 아이티가 여러가지 좋지않은 소식들과 극도로 불안한 정치와 경제위기의 한가운데를 지나가고 있음에도 늘 주님의 보호를 가까이 느끼며 주님의 열심속에 하루하루 그분의 기쁨이 되고자 그저 바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기도를 힘입어 아주
여러분 <행복회로>라는 말을 들어보았습니까? 이는 불행한 현실을 정신적으로 극복하려고 행복한 상상을 하게 하는 뇌신경회로라는 신조어입니다. 그러니까 행복회로를 돌린다는 말은 암담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자기긍정의 최면을 걸고 산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행복회로의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그 최면에서 풀려나는 순간 밀려오는 허무감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암담한 현실에 직면할 때 그 현실을 이길 수 있는 영적 수단이 있는데, 기도입니다. 육신을 입으신

